🍷 와인 추천
-
낙엽이 젖을수록, 와인은 깊어진다. -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 4선!
🍁 낙엽이 젖을수록, 와인은 깊어진다. -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가을에 어울리는 세계 와인 셀렉션 안녕하세요. 와인매거진 더센트입니다.어느덧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사그라들고 찬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낙엽이 바람에 흩날리고, 공기 속에 젖은 흙내음이 감돌 때,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향’과 ‘온도’로 느끼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그 감각은 잔 속에서도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이번 시즌, 더센트에서 제안하는 가을 와인 셀렉션은 국경을 넘어, 각 지역의 테루아가 만들어낸 가을의 향을 담은 네 가지 와인으로 구성했습니다.호주의 서늘한 바람이 만든 피노 누아디보톨리 에스테이트 빈야드 피노 누아 (De Bortoli Estate Vineyard Pinot Noir) 호주의 쿨 클라이밋 지역인 야라 밸리..
2025.10.13
-
추석 와인 페어링, 보졸레 어떠세요?
추석 와인 페어링, 보졸레 어떠세요?가벼운 탄닌과 선명한 산미의 가메이, 기름진 명절 음식에 최적화전, 잡채, 갈비찜까지 깔끔하게 잡아주는 레드아베크와인 보졸레 추천 6종 셀렉션 왜 추석 음식엔 보졸레인가?추석음식과 보졸레 와인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기름진 전이나 갈비찜 같은 명절 음식은 은근히 무겁게 느껴지죠. 신선한 붉은 과실향과 가벼운 바디의 보졸레 와인은 음식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추석음식과 잘 어울리는 보졸레 와인,더센트가 제안하는 추석 페어링을 확인해보세요! 가메이(Gamay)의 특징탄닌 구조: 피노 누아보다도 낮은 수준의 탄닌 → 한식 간장, 참기름 베이스의 양념과 잘 어울림산도: 선명하고 직선적인 산미 → 잡채, 전, 갈비찜 같은 단짠 /..
2025.09.09
-
내셔널 화이트 와인 데이 특집: 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와인 추천 6종
내셔널 화이트 와인 데이 특집: 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와인 추천 6종매년 8월 4일은 내셔널 화이트 와인 데이 (National White Wine Day)!여름에 마시기 좋은 화이트와인 추천 6종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내셔널 화이트 와인데이란?매년 8월 4일은 'National White Wine Day'로, 미국에서 시작된 이 기념일은 점차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여름 한가운데를 화이트와인으로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슬링,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비우라 등 산뜻한 산미와 아로마가 매력적인 화이트 품종들은 더위 속에서도 깔끔한 즐거움을 선사하죠.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8월 4일은 한 잔의 시원한 와인이 당연시되는 '합리적인 이유'이자, 와이너리들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음을 통해 소비자와 ..
2025.08.04
-
고기 페어링에 진심인 와인이 있다?! - 호주 파울스(Fowles)의 팜 투 테이블 시리즈
고기 페어링에 진심인 와인이 있다?!호주 파울스(Fowles)의 팜 투 테이블 시리즈 5종 안녕하세요. 와인 웹 매거진 더센트입니다. 휴일 저녁, 테이블 위엔 잘 구운 스테이크그 옆에 놓인 와인 한 병.그 조합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와인을 찾는다면'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은 어떠신가요? 고기, 해산물 페어링에 진심인 와인농장에서 식탁까지, 음식 페어링을 위한 시리즈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팜 투 테이블은 단순한 컨셉이 아닙니다.와인을 만든 파울스 와이너리는 포도밭뿐 아니라 가축 농장까지 운영하며, 고기 요리와의 궁합을 고려한 블렌딩에 집중해왔습니다.즉, 팜 투 테이블 시리즈는 '어떤 고기에 어떤 품종이 가장 잘 어울릴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결과물이죠. 보..
2025.07.22
-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느좋 와인 5가지 - Summer Wine Picks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느좋 와인 5가지 - Summer Wine Picks☀ 더센트에서 제안하는 무더운 여름 타파 와인 5가지!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고, 땀방울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계절 여름.가볍고 상큼한 한 잔의 와인이 있다면, 여름의 피로도 기분 좋게 날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다섯 가지 와인을 소개합니다.청량한 향기, 생기 있는 산미, 그리고 부드러운 밸런스로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1. 앨리스 타자드 프리잔떼Alice Tajad Frizzante 뉴욕타임즈에 '최고의 가성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선정한 이탈리아 프리잔떼.사과, 배의 과실향과 기분 좋은 버블이 어우러진 이 와인은 더운 날씨에 즐기기 딱 좋은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이예요.- 종류: 스파클링 / 품종..
2025.07.02
-
눈이가요 눈이가, 예쁜 와인에 눈이가요👀 - 맛은 기본! 라벨도 예쁜 와인 추천
눈이가요 눈이가, 예쁜 와인에 눈이가요👀 - 맛은 기본! 라벨도 예쁜 와인 추천 🍷 자꾸 눈이가는 예쁜 와인 추천 - #와인선물 #집들이선물 #와인선물추천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먼저 끌리는 시대, 와인도 예외는 아닙니다.감각적인 라벨 디자인은 단순한 병 표지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과 와인의 성격을 표현하는 중요한 시각 언어입니다.선물하기 좋은 와인, 특별한 자리에서 꺼내기 좋은 와인, SNS에 올리기만 해도 반응 좋은 와인까지. 이번 에서는 '보틀을 열기 전에도, 열고 나서도 만족스러운 와인'을 주제로 시각적 매력 + 미각적 매력을 모두 갖춘 와인 4종을 큐레이션 했습니다. 1. 쟈크 샤를레 테라 옥시타나 가메 시라 (Terra Occitana Gamay Syrah) 영원한 사랑의 와인, 테라 옥시..
2025.06.09
-
지친 나를 위로해줄 달콤한 와인 추천 - 모스카토, 리슬링, 귀부 와인
와인 에디터가 추천하는 달콤한 위로 한 잔🍷안녕하세요. 감성 와인 웹진 더센트(The Scent)입니다.오늘의 주제는 '지친 나를 위로해줄 달콤한 와인들'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느 순간, "나 너무 지쳤어"라는 말이 절로 흘러나오는 날들이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때, 특별한 힐링이 필요하지요. 이런 순간, 자신의 공간에서 조용히 마시는 한 잔의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서 깊은 위로가 되어줍니다. 특히 '달콤한 와인'은 감정에 온기를 더하고,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와인 에디터의 시선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달콤한 와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하루, 혹은 이번 한 주 수고한 나에게 건네는 달콤한 한 잔,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2025.05.20
-
사랑을 전하는 5월, 고민을 덜어줄 선물 와인 추천
WINE CURATION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까지—사랑을 표현해야 할 날들이 연달아 이어진다. 매년 찾아오는 이 따뜻한 달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는 같은 고민을 반복하게 된다.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더센트는 고민을 덜어줄, 감사의 마음을 가장 우아하게 전할 수 있는 와인 3종을 선정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의미를 담은 와인으로, 받는 이의 기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 꽃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 디 보톨리 쁘띠 모스카토 화려한 꽃다발과 함께 선물할 와인을 찾고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선택은 없다. 병 라벨에 섬세하게 그려진 꽃 그림은 꽃 선물과의 궁합을 고려해 디자인된 것으로, 보는 순간부터 기분을 밝게 만든다.이 와인은..
2025.05.12
📖 와인 칼럼
-
백난영의 이탈리아 와인] 02. 와인 덕후 바롤로(Barolo),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1)
와인 덕후 바롤로(Barolo),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1) 프랑스 시인 마르티스는 “무릇 위대한 일의 기원에는 언제나 한 여자가 있다”라고 했다. 시인은 지구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여자의 숨은 공로를 지구의 다른 반쪽인 남성에게 알리려 했던 의중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프랑스 시인의 여성 찬미를 이탈리아 와인으로 범위를 좁힌다면 바롤로 와인의 탄생 기원에도 한 여자가 있다. 남자들이 바롤로를 마시면서 ‘역시 와인의 왕다워’하며 감탄한 그 와인은, 사실 남성 자신은 알아채지 못했겠지만 줄리엣타 콜베르 팔레티(Juliette Colbert di Maulévrier, 줄여서 줄리엣타 후작부인)의 여성성을 찬미했음을 아는가! 줄리엣타의 바롤로19세기 초, 파리 출신인 줄리엣타와 팔레티 바롤로 후작은 파리..
2025.10.14
-
[백난영의 이탈리아 와인] 01. 순한 양의 반란 — 페코리노 치즈
순한 양의 반란 — 페코리노 치즈 양은 순하다고 했던가! 하지만 양의 젖으로 만든 페코리노 치즈는 꽤 도발적이다. 껍질은 거북이 등처럼 거칠지만 치즈 중심에 가까울수록 카푸치노 빛깔로 변하는 숙성된 치즈의 양털 냄새와 매운 맛은 코가 아리며 눈물이 핑 돌 정도다. 페코리노 치즈로 양념한 크림 소스와 버무린 카르보나라 파스타에서 스며 나오는 동물성 맛은 상반된 맛의 동거다. 또한, 밤고구마 색깔이 도는 속살에서 느껴지는 버터, 따뜻한 우유, 호도 맛은 딱딱한 껍질 속에 갇혀있는 페코리노 치즈의 내유외강이다. 페코리노 치즈의 다양성은 양의 온순함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양의 환경 적응력과 연관이 있다. 소는 푸른 풀을 먹기 때문에 비가 적당히 내려 신선한 풀이 자라는 목초지가 사육장 근처에 있어야..
2025.10.14
-
[최태호의 와인 한 잔] 내게서 멀어지는 것들
포도밭의 토양을 와인 한 잔으로 느낄 수 있을까? 식물은 생장에 적합한 환경의 범위를 벗어나도 생존할 수 있지만 최상의 풍미는 가장 적합한 토양에서 자랄 경우만 얻을 수 있다. 포도나무의 뿌리는 토양으로부터 수분과 미네랄을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척박한 토양에서 자라는 포도나무는 수분과 미네랄을 얻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린다. 인생도 힘겨울수록 값진 보람을 안겨 주는 법이다. 하지만 토양이 너무 메마르면 수분 결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성장이 정체되고 관개해주지 않으면 포도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한다. 인생도 아픔만큼 행복한 구석이 있어야 살아갈 만하다. 이탈리아는 세계 최고의 와인생산 대국으로 과거 에노테리아라는 명칭에 걸맞게 오랜 역사를 가진 와인의 땅이다. 전 국토에서 와인이 생산..
2025.10.14
-
[최태호의 와인 한 잔] 와인, 스토리텔링
주식시장이 끝나면 주가가 오르고 내린 이유에 대한 다양한 기사가 나온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이유가 꼭 있어야 할까? 이유 없이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유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원인과 결과를 맞춘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집착이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럴듯한 스토리가 되면 주식을 사게 만들 수도 있고 지금도 주식시장에는 필연을 내세워 주가를 끌어 올리려는 스토리텔링이 난무한다. 본질과 상관없이 스토리텔링이 되면 물건은 팔린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삼부카 마을에서 자유롭게 와인을 즐기는 젊은이들. 스토리텔링이란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세상은 이미 물질적인 부가 아닌 문화와 가치,..
2025.10.14
-
[최태호의 와인 한 잔] 화해의 와인
“화살 한 개는 쉽게 부러지지만, 여러 개로 겹친 화살은 부러지거나 휘지 않는다.” 열악한 환경의 유대인 강제거주지 게토에서 태어났지만 남다른 수완과 혜안으로 거대한 금융 제국을 일군 로칠드 가문의 창시자, 마이어 암셀 로칠드가 남긴 말이다. 독일 베를린장벽 기념관 앞에 세워진 ‘화해’의 조각상.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세계적인 명품 와인 ‘샤토 라피트 로칠드’와 ‘샤토 무통 로칠드’. 그 와인에 그려진 다섯 개의 화살 문양은 당시 그가 유럽의 정세를 꿰뚫어 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조력한 다섯 아들과 로칠드 가문의 명성과 부를 상징한다. 로칠드 가문의 번영이 다섯 아들과 후손들의 단합과 협력에 달렸다는 것을 다섯 개의 화살에 빗대어 강조한 것이다.유난히 더운 한국의 여름 탓..
2025.10.14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
-
부산 와인샵 '아베크와인파크' | 와인 클래스부터 맞춤 큐레이션까지
부산 와인샵 추천 '아베크와인파크' | 와인 클래스부터 맞춤 큐레이션까지부산 금정구에서 만나는 공식 직영 와인샵와인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큐레이션 와인을 배우고 즐기는, 생활 속 와인 문화 공간 아베크와인파크부산 금정구, 구서역 인근에 위치한 '아베크와인파크'는 와인 수입사 아베크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직영 와인샵이다. 수입사가 운영하는 만큼 와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와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베크와인파크' 영업정보- 주소: 부산 금정구 금정로 225 1층, 아베크와인파크(구서역 1번 출구 부산대방향 도보 5분 내외, 금정구청 뒷길 도보 3분 내외)- 영업시간: 월/토 11:00 ~ 19:00 / 화~금 10:00 ~ 21:00 ..
2025.07.31
-
몰도바 와인 '라다치니'를 만날 수 있는 전주 와인샵 와인앤글라스 - 전주 와인 아울렛 / 와인 소모임
몰도바 와인 '라다치니'를 만날 수 있는 전주 와인샵 와인앤글라스 - 전주 와인 아울렛 | 와인 소모임 | 전주 라다치니 구매처전주 와인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하는 와인 아울렛1,200여종 이상의 와인 셀렉션, 전주에서 '라다치니'를 만나다. 1. 전주 와인 앤 글라스 (와인N글라스) 전라북도 전주 덕진구의 한적한 주택가 골목, 사근1길에 자리한 '와인 앤 글라스(Wine N Glass)'는 이름 그대로 와인과 잔, 그 간결한 조합에 집중한 와인 전문 공간입니다. 12개국 1,200종 이상의 와인을 갖춘 큐레이션형 공간으로, 함께 운영중인 정통 이탈리아 코스 요리 레스토랑 '아마레'에서 구매한 와인을 함께 마실 수 있습니다. 📌'전주 와인 앤 글라스' 영업정보-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사근1길 3..
2025.07.29
-
용산 와인 & 젤라또 페어링 맛집|받터 (Batt Turr) – 유럽 감성을 담은 젤라또 하우스
용산 와인 & 젤라또 페어링 맛집|받터 (Batt Turr) – 유럽 감성을 담은 젤라또 하우스유럽 감성을 품은 이름, '받터'의 시작젤라또와 와인, 새로운 페어링의 발견정해진 공식 없는 자유로운 미각의 즐거움 안녕하세요.와인 웹 매거진 더센트 The Scent입니다. 오늘은 용산 골목 깊숙이, 젤라또와 와인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한 스푼의 달콤함과 한 모금의 향기로움이 어우러지는 이곳, '받터(Batt Turr)'입니다. 유럽의 여유를 고스란히 품은 이 공간에서, 디저트와 와인의 새로운 조합을 경험해 볼까요?이탈리에 골목에서 마추할 법한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공간- '받터'의 시작 받터(Batt Turr)는 젤라또와 와인이 공존하는 유럽식 디저트 바다.유럽, 특히 이탈리아의 감성을 고스란..
2025.08.12
💃🏻🕺🏻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more
최신글
-
[전문인 대상] 2025 와인수입사 연합 시음회 (10/20)
✨ [전문인 대상] 2025 수입사 연합 시음회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130종 이상의 와인을 직접 시음하며 포트폴리오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업계 관계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정: 2025. 10. 20 (월) 12:00 ~ 17:00 (편하신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 가능)✔️ 장소: 더 클래식 500 (서울 광진구 자양동 능동로 90)✔️ 참여 수입사: 아베크와인 · 에이엘와인 · 비노킴즈 · 한산더블유앤비✔️ 시음 와인: 130종 이상✔️ 대상: 와인 업계 관계자 (명함 지참 필수)✔️신청: 인스타그램 DM 혹은 프로필 링크 구글폼 작성https://forms.gle/mZY92PDcp9cVnNnV8🚀 새로운 와인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시장 트..
2025.10.15
-
라인가우의 품격, 예술로 완성된 와이너리 '게오르크 뮐러 스티프퉁'
라인가우의 품격, 예술로 완성된 와이너리 '게오르크 뮐러 스티프퉁'Georg Müller Stiftung — 140년의 시간 위에 세운 와인의 예술 전통으로 시작된 이름, 게오르크 뮐러독일 라인가우(Rheingau)의 중심지 하텐하임(Hattenheim)에 자리한 게오르크 뮐러 스티프퉁(Georg Müller Stiftung)은 1882년, 와인메이커 게오르크 뮐러(Georg Müller)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그 역사가 시작된다.라인강을 따라 펼쳐진 비옥한 토양과 완벽한 일조 조건은 리슬링 품종의 이상적인 산지로 평가받는다. 창립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라인가우의 정직한 와인’을 철학으로 삼았다.그 결과, 1910년 설립된 VDP(Verband Deutscher Prädikatsweingüt..
2025.10.15
-
백난영의 이탈리아 와인] 02. 와인 덕후 바롤로(Barolo),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1)
와인 덕후 바롤로(Barolo),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1) 프랑스 시인 마르티스는 “무릇 위대한 일의 기원에는 언제나 한 여자가 있다”라고 했다. 시인은 지구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여자의 숨은 공로를 지구의 다른 반쪽인 남성에게 알리려 했던 의중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프랑스 시인의 여성 찬미를 이탈리아 와인으로 범위를 좁힌다면 바롤로 와인의 탄생 기원에도 한 여자가 있다. 남자들이 바롤로를 마시면서 ‘역시 와인의 왕다워’하며 감탄한 그 와인은, 사실 남성 자신은 알아채지 못했겠지만 줄리엣타 콜베르 팔레티(Juliette Colbert di Maulévrier, 줄여서 줄리엣타 후작부인)의 여성성을 찬미했음을 아는가! 줄리엣타의 바롤로19세기 초, 파리 출신인 줄리엣타와 팔레티 바롤로 후작은 파리..
2025.10.14